그집

32 Malasana Street

16.6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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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충격 실화
1976년 스페인 마드리드, 새 출발을 꿈꾸며 도시로 이주한 6명의 가족
그들이 이사한 `그집`에는 수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마침내 가족의 꿈은 악몽이 되고 마는데...

예고편


감독/출연

알베르트 핀토
알베르트 핀토
감독
베고냐 바르가스
베고냐 바르가스
암파로
이반 마르코스
이반 마르코스
마놀로
베아 세구라
베아 세구라
칸델라
세르지오 카스텔라노스
세르지오 카스텔라노스
페페
이반 레네도
이반 레네도
라파엘
호세 루이스 데 마다리아가
호세 루이스 데 마다리아가
페르민
콘차 베라스코
콘차 베라스코
다발로스 부인

리뷰

16.67%의 좋아요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83% 17%
2
환히 불 켜진 유령의 집

시사회로 '그집'을 미리 접했습니다.
'그집'은 코로나 유행이후 극장가에서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호러무비입니다.
장르에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포스터만 봐도 무슨 이야기일지 대충 감이 오는 귀신 들린 집을 소재로한 오컬트 호러물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스페인에서 온 호러 무비라는 점입니다.

영화는 한 가족이 스페인 지방에서 마드리드에 있는 아파트를 대출을 잔득 안고 사서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시세보다 싸고 4년간이나 비어있던 그집은 역시나 귀신이 들린 집입니다.
가족은 이제 대도시 생활에 적응, 대출 이자를 갚아야 하는 어려움과 더불어 귀신까지 감당해야 하는 시련도 직면합니다.

지방에서 온 가족이 대도시에 적응하는 서브 플롯을 더하기는 했지만 그 부분은 미약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그집'은 귀신들린 집이 나오는 영화에서 수없이 봐 온 상투적인 이야기를 이후 꾸역꾸역 합니다.
영화를 좋게 이야기하면 장르적인 정석을 잘 따랐다고 말 할 수 있지만 뒤집어 보면 너무 전형적인 이야기에 사운드와 깜놀 장면에만 의존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공포 영화를 많이 보신 분들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것도 같습니다.

영화의 기술적인 완성도도 무난하고 이야기도 무난하고 귀신 장면도 무난하고 뭐하나 크게 부족하지는 않지만 또 뭐 하나 특별히 눈에 뛰거나 신선한 점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거의 100분 가까이 되다 보니 살짝 지루함이 느껴졌습니다.

놀이 동산에 가시면 꼭 유령의 집을 들르시는 분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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