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뇌리에 박히던 장면이 많았던 아즈카반의 죄수. 연출도 음악도 발전한게 눈에띈다! 가볍게 즐기기 좋으면서도 설명되기에 충분했던 복선까지 잘만들었다. +)Shut up Malf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