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3.5

결핍을 채우려는 욕망을 거절당할거란 두려움에 현실이 아닌 무언가로, 꿈으로 도피하는 이에게 그래도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일까? 중간 부분에서 현실의 모습들을 삽입한건 그 메세지가 소년이 로봇에 타는 에반게리온이란 작품을 보고있는 오타쿠들을 향한 메타적 의미이기 때문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의 형식을 빌려 그 꿈을 조장하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한 것일까?

잘 모르겠고 영화 마지막즈음엔 오렌지 주스가 먹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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