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2.0

영화의 세팅에 현실을 얼마나 차용할 것인가를 두번 고민한 작품. 커버를 두겹으로 씌웠다면 가장 안쪽에 있는 스토리가 흥미로워야 하는데 시덥잖은 말장난과 허세로 대마초밭이 왔다갔다할 뿐이다. <알라딘> 보다는 <킹아서: 제왕의 검>에 가까운 마초적인 요소에 코미디 한스푼이 섞인 모양새.
+) 대부 1, 2편 사이에 개봉했다는 <대화>가 궁금해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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