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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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후퇴

위기를 위한 위기, 상황을 위한 상황.. 그 어떠한 유기적인 스토리텔링도 없는 단편적이고 무의미한 상황들의 연속. 감동도, 재미도 없을뿐더러 음악도 1편에 비해 형편없다. 편집자가 중간중간 바뀌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없고 성의없는 편집점들은 지루한 영화에 대한 짜증까지 느끼게 한다. 형편없는 영화를 귀여운 크리처들로 무마해보려한 성의없고 기분 나쁘기까지 한, 대충 만든 영화. 나오지 말았어야할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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