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감독/출연프랑소와 오종감독펠릭스 르페브르알렉스 로빈 벤자민 보이신다비드 고어맨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고어맨 부인 멜빌 푸포르페브르 이사벨 낭티로빈 부인 로로랑 페르난데즈로빈오오로라 브루틴